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평가/경제/부동산 정책 (문단 편집) === [[코로나19]]와 연초 상황 === [[문재인]]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[[대본영발표|부동산 투기세력과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겠다고 말했다.]] [[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|부동산은 안정적이라고 전국에 방송]]한 [[국민과의 대화]]에서 겨우 2달 지난 시점이다. 다주택 부동산을 처분하라는 [[노영민]] [[비서실장]]의 권고가 있었으나, 권고 직후 투기과열지구 부동산을 처분한 관료는 청와대 고위공직자 11명 중 [[정병선]] [[과기부]] 차관 1명이 전부였다. 물론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, 비서실장의 권고 따위는 이미 먹히지 않는 상황인지 의문. >[[망상|'''"부동산 시장은 상당히 안정되고 있는 것 같다."''']] >[[문재인]], 2020년 1월 14일 국민과의 대화에서.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 12.16이후 9억/15억이라는 상징적인 빈부격차의 갭이 세워지며, 서울에 이어 '''수용성'''이라고 하는 수원, 용인, 성남이 폭주중이다. [[신분당선]] [[성복역]], [[호매실동]] 근처는 호가가 10억을 달성했다. [[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|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]]와 반대로, 청와대는 수원과 용인, 성남에 추가 규제를 지정할 예정. 당장 선거여론을 의식한 여당은 당론을 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다. [[코로나19]] 유행으로 신용경색 및 [[디플레이션]] 경고까지 나오면서 강남구의 고가주택의 급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. ~~잠실 3대장 리센츠가 16억[* 기존거래가격은 19억 이상에서 형성되었다]를 시작으로,[[아크로리버파크]]가 기존 거래가 33억에서 26.8억 수준에서 거래되는 등 부동산 경기도 코로나-19의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. 앞서 나온대로, 청와대와 정부 고위공무원들에게 1주택만 가지고 있으라던 [[노영민]] 청와대 비서실장이 강남 [[서래마을]] 1채, [[청주시]]에 집 1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. 청주 상가 1채는 덤. 다주택자 논란으로 여론이 악화된 8월 노영민 실장은 2채를 전부 처분했다. 당시 청와대는 남아있는 다주택자들에 대해 “매각 노력을 하고 있거나, 부모님 봉양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었다”라고 해명했다. 4.15일 총선이 있었던 달이며, 이번 총선 여당의 공약, 즉 앞으로의 문재인 정부 국정추진 방향을 보면 다음과 같다. * [[3기 신도시]] 개발을 통해 청년, 신혼 맞춤형 도시를 조성하고 5만호 공급 * 지역거점에 도시재생사업, [[택지개발]] 등을 통해 청년, 신혼 맞춤형 도시를 조성하고 4만호 공급 * 서울 용산 코레일 부지와 국공유지를 통한 청년, 신혼주택 맞춤형 도시 1만호 공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